A Level로 치의학을 준비한 학생은 UCAS 개인진술서를 어떻게 구성했을까?
- 국가
- 영국
- 전공
- Dentistry
3줄 요약
- 런던의 치의학 4학년 발표자는 GCSE와 A Level 학업 배경을 바탕으로 UCAS 지원 당시 5개 지원처에서 오퍼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 철학 중심의 초기 초안에서 전공 관련성이 높은 학업·직무·개인 활동을 선별하고 각 경험에 대한 생각을 추가했습니다.
- 현재 UCAS의 3개 문항에는 치의학 지원동기, 학교 교육을 통한 준비, 교과 밖 준비를 나눠 배치할 수 있습니다.
학생 배경과 치의학 지원 목표
발표자는 런던에서 치의학을 공부하는 4학년이며 UCAS 지원 당시 5개 지원처에서 오퍼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GCSE에서는 Triple Science, Computer Science, History, RS를 이수했고 성적은 99999998이라고 전했습니다. A Level 과목은 Biology, Chemistry, RS였으며 성적은 AAA*였습니다.
초기 개인진술서는 종교학과 철학에 대한 관심을 중심으로 작성했습니다. 철학자에 관한 내용이 치의학 지원동기와 과정 준비로 충분히 연결되지 않아 소재를 다시 골랐습니다. 높은 교과 성적과 관심 분야를 갖고 있어도 개인진술서에서는 치의학을 선택한 이유와 준비 과정을 별도로 설명해야 했습니다.
사진: Tim Alex / Unsplash
준비 요소 한눈에 보기
| 항목 | 내용 |
|---|---|
| 지원 목표 | 영국 학부 치의학 과정 지원입니다. 발표자는 지원 당시 치의학에 필요한 학업 준비와 직업 이해를 개인진술서에 연결하는 방식을 사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 교과와 성적 | GCSE에서 Triple Science, Computer Science, History, RS를 이수했고 성적은 99999998이라고 밝혔습니다. A Level에서는 Biology, Chemistry, RS를 이수했으며 AAA*를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
| 초기 초안의 문제 | 초안은 종교학과 철학에 대한 관심을 중심으로 구성했습니다. 철학자에 관한 내용이 많았고 치의학 지원동기 및 과정 준비와의 관계가 약해 소재를 다시 선별했습니다. |
| 학업 관련 소재 | 리서치, 책, 강연은 이름만 적지 않고 어떤 질문이 생겼는지와 치의학 이해가 어떻게 구체화됐는지를 작성합니다. 제목·날짜·핵심 내용·자신의 생각을 짧은 기록표로 남기면 초안 작성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
| 직무경험과 전공 이해 | 직무경험은 장소나 기간보다 관찰한 업무, 환자와의 의사소통, 팀의 역할, 직업에 대한 이해를 중심으로 정리합니다. 이를 통해 치의학 학위와 직업을 현실적으로 이해하고 있다는 근거를 제시합니다. |
| 개인 활동과 역량 | 취미, Duke of Edinburgh, prefect 활동, 예술은 균형 잡힌 생활을 설명하는 소재로 제시됐습니다. 그림·공예 같은 활동은 결과물과 연습 과정을 기록해 수기 능력과 창의성에 연결하고, 리더십 활동은 맡은 역할과 의사소통 사례로 정리합니다. |
| 활동 기록 방식 | 각 활동을 ‘무엇을 했는가-무엇을 관찰하거나 생각했는가-치의학 준비와 어떤 관계가 있는가’의 순서로 기록합니다. 활동명, 기간, 역할, 결과물, 회고 메모를 보관하면 개인진술서의 근거 자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 초안과 수정 과정 | 처음부터 완성된 문장을 만들기보다 포함하고 싶은 경험을 모두 적습니다. 이후 전공 관련성이 높은 소재를 고르고 피드백과 수정을 반복합니다. 어린 시절 이야기나 부모의 직업에 의존한 도입부 대신 본인의 관심과 준비 경험으로 시작합니다. |
| 내용 비중과 UCAS 형식 | 발표자는 기존 단일 글 형식에서 학업 내용과 개인 내용을 약 70:30으로 배분하라고 제안했습니다. 이는 고정 기준이 아니며 현재 UCAS에서는 지원동기, 학교 교육을 통한 준비, 교과 밖 준비의 3개 문항에 소재를 나눠 배치합니다. |
| 지원 결과 | 발표자는 이 개인진술서를 사용한 지원에서 5개 지원처의 오퍼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런던에서 치의학을 공부하는 4학년이라고 소개했습니다. |
사진: Product School / Unsplash
초안에서 전공 관련 소재를 선별한 과정
발표자가 제안한 작성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 지원 과정에서 했던 수업, 독서, 강연, 리서치, 직무경험, 취미와 역할을 모두 적습니다.
- 치의학 지원동기와 과정 준비를 설명할 수 있는 경험만 고릅니다.
- 각 경험 뒤에 관찰한 내용과 자신의 생각을 붙입니다.
- 전공과의 관계가 약한 문장은 줄이고 피드백을 받아 여러 차례 수정합니다.
도입부에서는 어린 시절부터 치과의사가 되고 싶었다는 표현이나 부모의 직업에 의존한 설명을 피했습니다. 대신 치의학에 관심을 갖게 된 구체적인 계기와 학위·직업에 대한 이해를 앞에 배치하는 방식을 제안했습니다. 학업 내용과 개인 활동의 70:30 비율은 고정 기준이 아니라 소재를 선별할 때 참고하는 편집 기준입니다.
활동을 개인진술서 자료로 남기는 방법
영상은 개별 활동명보다 개인진술서에 사용할 수 있는 소재 범주와 연결법을 설명합니다.
- 독서·강연·리서치: 제목과 내용을 나열하지 않습니다. 관심을 가진 질문, 새롭게 이해한 내용, 치의학과의 관계를 기록합니다.
- 직무경험: 기관명과 기간보다 관찰한 업무와 환자 의사소통에 대한 생각을 작성합니다. 학위 과정과 직업을 현실적으로 이해하고 있다는 근거로 사용합니다.
- 취미·예술: 그림, 공예 등 손을 사용하는 활동은 결과물 사진과 연습 기록을 남깁니다. 개인진술서에서는 수기 능력과 창의성을 설명하는 사례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
- 리더십·교과 밖 활동: prefect나 Duke of Edinburgh 같은 활동은 명칭보다 맡은 역할, 판단한 상황, 협업 경험을 기록합니다.
기록 양식은 ‘활동 내용-생긴 질문-배운 점-치의학 준비와의 관계’로 구성할 수 있습니다. 이 자료는 초안을 작성하고 소재를 교체할 때 근거로 사용됩니다. 합격 개인진술서 예시를 읽을 때도 문구보다 소재 배치와 경험 후 해석의 길이를 비교합니다.
현재 UCAS 3개 문항에 소재를 배치하는 법
이 사례의 70:30 조언은 기존 UCAS 단일 텍스트 형식을 기준으로 합니다. 2025년에 접수가 시작된 2026학년도 지원부터 UCAS 개인진술서는 3개 문항으로 구성됩니다.
- 왜 이 과정이나 전공을 공부하려 하는가: 치의학을 선택한 계기와 직업에 대한 이해를 배치합니다.
- 학교 교육이 과정 준비에 어떻게 도움이 됐는가: Biology, Chemistry와 관련 탐구를 사용해 학업 준비도를 설명합니다.
- 학교 교육 밖에서 무엇을 준비했고 왜 도움이 됐는가: 독서, 강연, 직무경험, 봉사, 취미, 리더십 활동을 배치합니다.
기존 개인진술서 작성법의 전공 연관성과 경험 후 해석은 현재 문항에도 적용됩니다. 옥스퍼드 Jesus College 안내는 개인진술서를 지원 자료로 고려하면서 입학시험과 면접처럼 확인 가능한 자료에 상대적으로 더 큰 비중을 둘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한국 학생이 자신의 교과와 활동에 적용하는 방법
한국 학생은 영국 학교의 과목명이나 활동명을 그대로 맞추기보다 본인의 교과와 경험을 같은 기능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 생명과학·화학 수업, 실험, 탐구보고서는 학업 준비 문항에 배치합니다.
- 치의학 관련 독서와 공개 강연은 읽거나 들은 뒤의 질문과 해석을 함께 작성합니다.
- 직무관찰과 봉사는 직업 이해, 환자 의사소통, 팀 역할에 관한 기록으로 정리합니다.
- 미술·공예·악기 활동은 결과물과 연습 과정을 남겨 수기 능력이나 집중 경험과 연결합니다.
영국 UCAS용 개인진술서 구성은 미국 대학 에세이의 자유 주제나 학교별 추가 문항과 다릅니다. 미국 지원서는 각 대학이 제시한 질문에 맞춰 별도로 구성합니다.
정리
런던에서 치의학을 공부하는 4학년 발표자는 UCAS 지원 당시 5개 지원처에서 오퍼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1) 개인진술서는 전공 관련 학업 경험을 중심에 두고 취미와 리더십 활동은 수기 능력, 창의성, 의사소통 같은 치의학 역량과 연결했습니다. 2) 독서·강연·직무경험은 명칭만 나열하지 않고 관찰한 내용과 자신의 생각을 기록한 뒤 관련성이 높은 소재를 골랐습니다. 3) 현재 UCAS의 3개 문항에는 지원동기, 학교 교육을 통한 준비, 교과 밖 준비를 각각 배치할 수 있습니다.
핵심 준비 요소
- 조기 초안
- 전공 연관성
- 경험 후 해석
- 직업 이해
- 수기 능력
- 반복 수정
한국 학생이 참고할 점
- 한국 학교의 생명과학·화학 수업과 탐구보고서는 치의학 학업 준비를 설명하는 자료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
- 독서·강연·직무관찰은 제목과 시간을 기록하는 데서 끝내지 않고 질문, 관찰 내용, 자신의 해석을 함께 남깁니다.
- 미술·공예·악기 같은 활동은 결과물과 연습 기록을 보관하면 수기 능력과 집중 과정을 설명할 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초안 작성, 소재 선별, 피드백, 문장 수정에 필요한 기간을 지원 일정에 나눠 배정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학업 내용과 개인 활동을 반드시 70:30으로 나눠야 하나요?
고정된 평가 공식은 아닙니다. 70:30은 발표자가 기존 UCAS 단일 글 형식에 제시한 편집 기준입니다. 현재는 UCAS의 3개 문항에 맞춰 각 경험의 관련성과 해석을 기준으로 분량을 배분합니다.
치의학 개인진술서에 취미를 써도 되나요?
취미의 이름보다 치의학과 연결되는 이유가 필요합니다. 그림, 공예, 악기 같은 활동은 손을 정교하게 사용하는 과정과 연습 기록을 수기 능력이나 집중력과 연결할 수 있습니다. 리더십 활동은 역할, 판단, 의사소통 사례를 중심으로 정리합니다.
성적이 높으면 개인진술서의 전공 연결성이 약해도 괜찮나요?
이 사례의 학생은 GCSE와 A Level에서 높은 성적을 받았지만 개인진술서 초안은 전공 연결성이 부족했다고 회고했습니다. 개인진술서는 성적표에 없는 지원동기, 전공 이해, 경험에 대한 생각을 설명하는 자료입니다. 대학은 성적과 함께 입학시험, 면접 등 과정별 평가 자료도 검토합니다.
한국 학생은 GCSE나 Duke of Edinburgh 경험을 무엇으로 대체할 수 있나요?
영국식 활동명을 그대로 갖출 필요는 없습니다. 생명과학·화학 수업, 탐구보고서, 치의학 독서, 직무관찰, 봉사, 미술·공예 활동을 UCAS 문항에 맞게 분류할 수 있습니다. 각 기록에는 활동 내용, 생긴 질문, 배운 점, 치의학 준비와의 관계를 남깁니다.
